[공연]"9월은 해녀의달"...제3회 제주 해녀소리 가요축제 “성료”
[공연]"9월은 해녀의달"...제3회 제주 해녀소리 가요축제 “성료”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9.07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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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8시까지 제주해변공연장서
가수협회 가수 도민 관광객 한데 어울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한한 제3회 제주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한한 제3회 제주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어어어어 이어도 사나/여차여차 호이호이/이어도 사나/ 한쪽 손에 태왁을 메고/ 빗장하나 허리에 차고/ 험한 파도 물리치며/ 한 숨 두 숨 들어가 보니/ 전복소라 많다마는/ 내숨차서 못할소냐/ 한 푼 두 푼 모은 금전/ 서방님 술값에/다 들어가네” -해녀소리 가사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제주터문화예술단, (주)한라골드, 투어컴 월드크루즈, KCTV, 뉴스N제주가 협찬한 제3회 제주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초 이날 태풍으로 인해 해변공연장 실내에서 축제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예상외로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 원래대로 해변공연장에서 축제를 진행해 날씨 때문에 공연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날 가요축제는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과 부재호 제주예총 회장, 고훈식 전 제주문인협회장, 가수협회 자문위원인 김경복 제주그라운드골프회장, 폴리파크단장인 김병귀 합창지휘자 등이 참석해 축하를 해주며 박수를 보냈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수 김흥국의 짝퉁 KBS 코미디언 8기인 신재수 씨의 진행으로 이날 식전 행사로 ‘2011년 MBC다함께 차차차 대상 수상자인 김용형 세주빅밴드 회원들이 색소폰 연주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맞췄다. 또한 공연 중간에 찔레꽃 등의 노래를 통해 정수연 단장이 이끄는 고고장구의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진향 가수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 어머니도 해녀이다. 해녀의 삶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잇다”며 “현재 해녀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문화유산의 제주해녀들을 영원히 기리고자 ‘9월은 해녀의 달’이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오늘을 즐겨 달라”고 취지를 밝혔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승아 의원은 축사에서 “제주해녀의 숨비소리가 물결을 헤치듯 멋진 공연이 펼칠 것을 기대한다”며 “제주해녀들의 삶과 지혜를 기리고자 축제를 개최한 진향 한국가수협회제주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해녀는 일제강점기에 항거했던 항일운동의 주역이자 강인불굴 제주민의 정신 표상”이라며 “제주해녀를 기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가수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멋진 대회가 될 것”을 주문했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재호 회장도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제주 해녀들의 정신을 알리고자 제3회 제주해녀소리 가요 축제까지 이어온 진향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태풍이 불어도 노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그 열정은 태풍도 어쩔 수 없이 지나갔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노래로 제주해녀는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들에게도 늘 힘이 돼 달라”고 말했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가요축제는 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가수들이 출연해 노래와 함께 자신의 음반도 선물을 주는 등 관객들과 즐거운 풍악을 즐겼다.

다음은 출연자 명단.
▲연복:내 손 잡아줘, 백년의 길 ▲현미란:영원히 사랑해, 가버린 사람▲진진:동전인생, 쉬엄쉬엄▲성진아:그리움, 보고싶어요▲제푸킴: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모나리자▲권은하:안덕계곡, 유일한 사랑▲이자영:비오는 날이면, 소양강 처녀▲현성이:구월은 해녀의 달, 미운 사내▲천우:시간을 줘, 인생아▲오나:사랑, 당신은 바보야▲김종길:묻지를 말어라, 누이▲금송월:오라버니, 와(이정현 곡)▲이재우:누가울어, 비 내리는 고모령▲해풍:세월, 내반쪽 내사랑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제주가수협회 관계자는 “내년 제4회 가요축제에는 신인가수 등용의 길을 마련해 전국적인 행사를 만들 것”이라며 “가수지망생, 가수가 꿈이거나 과거에 그만두신 분, 노래에 관심이 많은 분, 함께 노래연습하고 싶은 분, 노래 음반 기념 제작 희망하는 분, 노래를 배우거나 시작하고 싶은 분 등 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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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가수협회 중앙회가 주관, (사)한국가수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해녀소리 가요축제가 지난 7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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