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이정한 학부모, 고기철 청장에게 메시지 전달..."여성과 약자, 아이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 되길"
[전문]이정한 학부모, 고기철 청장에게 메시지 전달..."여성과 약자, 아이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 되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9.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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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전 제주 경찰청장, 기자회견(이정한 학부모)
고기철 전 제주 경찰청장, 기자회견(이정한 학부모)

고기철 前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이하 ‘前 청장’)이 제주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책임당원 1512명과 함께 국민의힘에 동반 입당했다.

고 전 청장은 2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개최한 입당 환영식에서 “모두가 험지라고 말하는 곳이 제주도”라며 “제주에서 국민의힘이 선택될 수 있게 앞장서 걸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제주도 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입당을 공식화하고, 1512명의 동반 입당을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이정한 학부모의 환영 메시지 전문.

안녕하세요 이정한 입니다.

여성과 약자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당에서 검증받은 인물이 제주에서 큰 역활 하기를 기대합니다.

고기철 전 청장님은 재임 기간 1호 시책으로 여성폭력 및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현장 대응력 강화 추진을 통해여성 폭력에 대한 사범 검거율이 크게 증가하여 그로인해 제주지역 내의 사회적 약자 및 청소년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한 학부모의 환영 메시지 안녕하세요 이정한 입니다.여성과 약자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당에서 검증받은 인물이 제주에서 큰역활 하기를 기대 합니다.고기철 전 청장님은 재임 기간 1호 시책으로 여성폭력 및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현장 대응력 강화 추진을 통해여성 폭력에 대한 사범 검거율이 크게 증가하여그로인해 제주지역 내의 사회적 약자 및 청소년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고기철 전 제주청장님과 1512분의 동반 입당을 환영합니다. 여성과 약자,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주실길 희망합니다.이날 핵심 구호는 “함께 가자~!, 제주가 국민의힘!, 제주도 국민의힘!”으로 도민과 제주의 미래를 함께 이끌고 나갈 고기철 前 청장의 새출발을 알렸다.    고기철  제39대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경찰청장직을 수행하였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제주’ 출신의 경찰청장이다. 총 32년을 국민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주요 업적으로써 대기업의 자금 세탁과 국세 포탈은 물론 테러나 범죄에 흘러가는 자금을 차단하는 등 국가 안위를 보호하였다.
고기철 전 제주 경찰청장, 기자회견(이정한 학부모...좌측)

고기철 전 제주청장님과 1512분의 동반 입당을 환영합니다. 여성과 약자,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주시 길 희망합니다.

이날 핵심 구호는 “함께 가자~!, 제주가 국민의힘!, 제주도 국민의힘!”으로 도민과 제주의 미래를 함께 이끌고 나갈 고기철 前 청장의 새출발을 알렸다.

고기철 제39대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경찰청장직을 수행하였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제주’ 출신의 경찰청장이다.

총 32년을 국민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주요 업적으로써 대기업의 자금 세탁과 국세 포탈은 물론 테러나 범죄에 흘러가는 자금을 차단하는 등 국가 안위를 보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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