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2023 제주고용포럼' 개최
제주상공회의소, '2023 제주고용포럼'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8.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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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혁신분야별 이슈, 정책사례 등을 논의하여 제주형 일자리 정책을 제안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제주에너지공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 하는 ‘2023 제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제주에너지공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 하는 ‘2023 제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도내외 고용전문가를 중심으로 제주에 필요한 일자리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제주에너지공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 하는 ‘2023 제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실시되어 올해 9회차로 진행된 고용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해 오면서 도내·외 일자리 전문가와 기업대표, 일자리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지역 고용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포럼 분야별 주제발표에서는, 우주산업분야 ‘우주산업 동향과 제주의 경쟁력’ 주제로 국가우주센터 안형준 연구위원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에너지분야 ‘그린에너지 산업현황 및 저인력양성’ 주제로 고등기술연구 플랜트엔지니어링연구센터 김수현 이사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제주에너지공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 하는 ‘2023 제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제주에너지공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 하는 ‘2023 제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민간에서 보는 제주형첨단산업단지, 기술환경변화와 제주일자리정책, 제주에 한정된 고용문제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제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고용포럼에서 제시된 정책제안이 도정의 일자리 정책으로 연결이 되어 향후 지역의 고용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 제주상공회의소 (064-757-2164)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제주에너지공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 하는 ‘2023 제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제주에너지공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 하는 ‘2023 제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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