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하반기 '공한지', '야산' 등 방치폐기물 처리 추진
제주시, 하반기 '공한지', '야산' 등 방치폐기물 처리 추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8.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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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방치폐기물 실태 조사 완료, 8월부터 집중 수거
제주시청 부기철 생활환경과장
제주시청 부기철 생활환경과장

제주시는 하반기 공한지, 야산 등 취약지역 방치폐기물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취약지역 방치폐기물은 환경오염은 물론 제주의 청정이미지를 훼손하는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하기 위해 사업비 1억 2천 4백만 원을 투입해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7월말 기준 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한 과태료는 339건 5천 2백만 원이며, 8월부터 방치폐기물 정비와 함께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치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까지 437톤을 수거 처리했으며, 지난해에는 732톤을 수거 처리했다.

부기철 생활환경과장은 “매년 방치폐기물을 일제 수거·정비하고 있으나, 방치폐기물이 줄어들지 않아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적법한 폐기물 처리를 당부했다.

- 7월 방치폐기물 실태 조사 완료, 8월부터 집중 수거 -
제주시, 하반기 '공한지', '야산' 등 방치폐기물 처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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