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 여성체육위원회(위원장 고정신)가 지난 14일(금) 제18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가 개최되는 한라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 제주도선수단(경영, 다이빙)에 금일봉을 전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성체육위원회 발족 후 첫 행보인 이번 격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정신 위원장은 “수영대회에 참가한 제주선수단을 격려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여성체육위원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주체육을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