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 신년음악회,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 전개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 신년음악회,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 전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1.07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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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의 2023년 첫 번째 연주'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가 김해 외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새해를 맞이하여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의 2023년 첫 번째 연주'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가 김해 외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새해를 맞이하여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의 2023년 첫 번째 연주<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가 김해 외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은 2007년 창단하여 올해 17년 째 소통과 봉사로 음악의 다양성과 대중 화에 앞장서며 활동하고 있다.

유선이 예술감독은 "아름다움이라는 음악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단체의 핵심적 정체성인 봉사, 나눔, 소통, 치유, 감동과 함께 선율로 표출하여 형상화 하고자 한다"는 자원봉사연주의 의 미를 전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의 2023년 첫 번째 연주'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가 김해 외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새해를 맞이하여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의 2023년 첫 번째 연주'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가 김해 외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이어 "그런 의미의 실천으로 매해 첫 번째 연주는 음악으로 소통이 필요한 곳이나 몸과 마음이 아픈 환우, 가족들의 건강과 쾌유를 위해 연주를 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경희중앙병원 신년음악회에서 환우와 가족, 병원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연주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주는 건반 연주 차진화, 플루트 연주 박혜정, 이수원, 윤정민, 제미정, 하신숙 단원이 함께 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의 2023년 첫 번째 연주'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가 김해 외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새해를 맞이하여 두루지야플루트앙상블의 2023년 첫 번째 연주'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선율테라피'가 김해 외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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