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두 후보, "이웃과 흘리는 땀을 소중히 할 것"
양해두 후보, "이웃과 흘리는 땀을 소중히 할 것"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5.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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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흘리는 땀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양해두 후보, "이웃과 흘리는 땀을 소중히 할 것"

양해두 도의원후보는 29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외도동 장애인 지원협의회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같이 외도파출소 근방에서 예초작업과 해바라기씨를 심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에 양해두 도의원후보는 “마을의 한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나 존경스럽다. 작업이 끝나고 나니 도로가 한결 깨끗해 보이고 오늘 심은 해바라기씨는 한여름이 되면 꽃이 피어 만발한 모습을 마을 주민들이 즐길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보람찬 작업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흘린 땀은 마을의 미래이며 후손들을 위한 해바라기씨이다. 한여름에 한껏피는 해바라기처럼 외도, 이호, 도두동 마을도 한껏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어려분과 함께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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