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상 대륜동선거구 예비후보, 정책발표 및 사무소 개소식 성황
강호상 대륜동선거구 예비후보, 정책발표 및 사무소 개소식 성황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5.07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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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위성곤 국회의원, 김태석 의원을 비롯한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에비후보, 지역주민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호상 예비후보는 가족과 함께 큰 절을 올리고 "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4년은 낙선의 아픔을 잊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우리 지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소년 지도위원회 그리고 의용소방대의 일원으로 지역의 취약계층과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내일을 위해 활동하며 이번 선거를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어 강호상 예비후보는 이날 ▲대학 캠퍼스를 유치▲진봇대 없는 마을을 만들 것▲방학 중 돌봄교실에 급식을 지원▲새서귀포 순환버스를 도입  ▲도민 공항·항만 이용료 면제같은 지역발전 계획▲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유연하게 열심히 일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대학 캠퍼스를 유치

2청사 이전 후 우리 지역은 상권 침체로 힘들어했다. 청년들이 공부하러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지역도 지역소열의 위기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 굽이치는 태평양, 대한민국 최남단 이에도, 범섬과 기차바위 등 인공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대륜동의 해양 자원은해양 관련 대학이나 해양 스포츠 관련 대학에게 좋은 실습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주대학교에 국한하지 않고 육지의 대학에서 우리 지역을 선택하도하겠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진봇대 없는 마을을 만들 것

법환, 서호, 호근의 오래된 가옥들은 태풍이 올 때면 한 번쯤 정전을 각오해야 한다. 4년 전 저 열혈 강호상은 '전봇대 없는 마을 만들기'를 공약했었다. 4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오래된 전봇대는 더 나이 들었고새로 뚫리는 길엔 새로운 전봇대가 아직도 생기고 있다.

제주시의 원도심과 서귀포시의 몇 몇 곳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 우리 대륜동은 안전과 미관이라는 측면에서 그 어떤지역보다. 우선적으로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공론은 들리지 않는다.

저 열혈 강호상은 대륜동의 전봇대를 순차적으로 지중화하겠다.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미관을 확보해 관광객이 찾아오는 마을을 만들겠다. 힘 있는 정당의 준비된 도의원 후보! 저 열혈강호상이 하겠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방학 중 돌봄교실에 급식을 지원

저는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한 가정의 아버지다. 방학 중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우리 아이들은 아침부터 점심시간 무렵까지 돌봄서비스를 받고| 간편식을 먹은 후 집에 귀가한다.

간편식으로 끼니를 떼우기는 하지만 점심급식이 지원되지 않아 아이들의 밥을 챙기기 위해서 출근했다가도 급하게 집을 오가곤 한다. 아마 이런 어려움이 우리 집에만 있는 일은 아닐 것이다.

저 열혈 강호상,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아비의 심정으로 약속한다. 아이들 밥걱정 덜어드리겠다. 방학 중 돌봄교실에서도 급식을 지원하도록 하겠다. 학기 중 돌봄교실의 돌봄 시간과 대상도 확대하겠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새서귀포 순환버스를 도입

우리 지역에는 초등학교가 셋, 중학교가 하나 있다. 기획 도시가 생겨나고 인구가 늘어나는 동안 인프라는 같이 커지지 못하여 촘촘한 대중교통이 마련되지 않았다. 저 열혈 강호상! 평일 이용이 저조한 서귀포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하여 우리 지역 평일 등·하교 시간부터 순환버스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노선을 확충하겠다.

▲도민 공항·항만 이용료 면제

공항과 항만은 우리 지역과 타지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이다. 서울과 부산 사람이 제주도에 오는 것과 제주도민이 육지에 가는것은 다르다. 제주도민에게는 대중교통인 공항과 항만 이용료를 면제하겠다.

열심히! 일하겠다.
동민에게 필요한 일, 필요한 공약이 있다면 유연하게 이리, 저리 걸으멍소통하고, 도르멍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제가 부족한 부분은 힘 있는 정당, 동료 의원님들과 협력하여 함께 이룩해나가겠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유연하게 열심히 일하겠다.

강호상 예비후보는 "동민에게 필요한 일, 필요한 공약이 있다면 유연하게 걸으멍 소통하고, 도르멍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이날 기자의 공약한 공항 및 항만 이용료에 대한 설명을 부탁에 대한 질문에서 "제주도는 섬지역으로 타지역과 교류를 위해 항공기와 여객선을 이용한다. 서울시의 시민들이 대전이나 광주, 대구를 가기 위해 이용하는 KTX 열차 요금표 어디를 보아도 서울역 이용요금은 없다"며 "대중교통이기 때문이이다. 제주도민들에게 항공기와 여객선은 어떤 교통 수단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강호상은 제주도민에게는 항공기와 여객선은 대중교통이라 생각하며 이용료는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참고로 울릉도 외 많은 도서지역에서 육지와 연결되는 교통편은 보통 90%의 활인율을 적용받는 것에 비해 제주도민 항공료 15%할인은 기업의 농간"이라고 평가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도민이 도민이길 포기하고 '저가항공'만 찾아 다니는 이상한 상황을 염두에 두실 것"을 당부했다.

또 지중화 사업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정확하지 않으나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한전에서 5월 신청을 받아 검토 후 다음해 사업을 결정하며 공사비용은 한전에서 50%, 행정에서 50% 부담하고 통신선로 작업이 동시진행 되면 비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며 "1km 공사비용은 15억이다. 2024년부터 년 60억 4km 구간을 목표로 하여 월드컵로, 호근서호로, 이어도로 등 마을의 회장님들과 조율하여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호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견겆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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