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개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개최
  • 이은솔 기자
  • 승인 2020.10.13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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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의회실에서
출자출연기관 방만한 운영 감사 주문
제11대 의회 후반기 제2회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13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의회실에서 29명 중 26명이 참석해 성원으로 개최됐다.(브리핑하는 김희현 원내대표)
제11대 의회 후반기 제2회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13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의회실에서 29명 중 26명이 참석해 성원으로 개최됐다.(브리핑하는 김희현 원내대표)

제11대 의회 후반기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13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의회실에서 29명 중 26명이 참석해 성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제1호의안 : 시설관리공단 설립 본회의 상정 관련,제2호의안 : 행정사무감사 대응 관련, 제3호의안 : 2021년도 본예산 대응 관련, 제4호의안 : 건의안 및 결의안 의원총회 동의 관련, 기타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관련에 대해 논의했다.

제1호의안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본회의 상정 관련에 대해서는 본회의 상정은 의장에게 주어진 고유권한으로써 최종 의장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이어 제2호의안 : 행정사무감사 대응 관련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원희룡 도정의 실정, 그리고 코로나19 대응 관련, 각 부서별 쟁점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감사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운영에 대해 철저히 감사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과거 구태의연한 형식적인 감사에서 벗어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 민생을 챙기는 민생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종합상황실을 통해 상임위원회별 감사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이날 종합상황실장은 김희현 원내대표, 간사는 강성민 정책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제3호의안 : 2021년도 본예산 대응 관련에 대해 집행부 측에서 코로나19상황이라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긴축예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대응 차원에서 계속 확장재정의 필요성을 주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사회복지 등 민생관련 예산을 확실히 챙기고, 집행부의 불요불급한 예산이 없는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철저히 심사할 것을 주문했다.

제11대 의회 후반기 제2회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13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의회실에서 29명 중 26명이 참석해 성원으로 개최됐다.(브리핑하는 김희현 원내대표)
제11대 의회 후반기 제2회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13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의회실에서 29명 중 26명이 참석해 성원으로 개최됐다.(브리핑하는 김희현 원내대표)

제4호의안 : 건의안 및 결의안 의원총회 동의 관련, 제387회 임시회 시 본회의에 상정된 온라인 경마 관련 건의안처럼 중요하고, 예민한 안건은 반드시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기로 했다. 결의안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는 지난 7월 10일 열린 제1회 의원총회 결의사항을 다시 한 번 결의하는 것으로 원내 다수당으로서 도민에게 항상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기타사항으로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관련, 전국 기초의회도 동참할 수 있도록 지인 의원을 통해 적극 협조를 요청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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