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가을문화공연 "falling in soul"개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가을문화공연 "falling in soul"개최
  • 뉴스N제주
  • 승인 2018.08.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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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원, 벤 공연(2018. 9. 1 오후 3시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는 “Falling in Soul(가을 감성에 빠지다)” 공연을 오는 9월 1일 토요일 오후3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을의 감성을 이끌어줄 감성 발라더 더원과 벤이 찾아온다.

더원은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 가요 서바이벌을 통해 증명된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가왕’이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벤은 청아한 목소리에 폭발적 고음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는 최강 보컬리스트로서‘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부르며 ‘OST의 여제’로 불려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며 가을의 감성을 이끌어줄 공연으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11,000원으로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팀(064-710-42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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