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부치파파이(Mujë Buçpapaj) 시인의 “나머지는 하느님에게서 온다”
무제 부치파파이(Mujë Buçpapaj) 시인의 “나머지는 하느님에게서 온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3.26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번역 강병철 박사
무제 부치파파이(Mujë Buçpapaj) 시인

무제 부치파파이(Mujë Buçpapaj) 시인은 알바니아 트로포야에서 1962년에 출생하여 1986년에 티라나 대학교 알바니아어 및 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1992년에 그는 티라나의 Kinostudio "Alshqiperia e Re"(오늘날 "Albafilmi"(석사 후 연구로 간주됨)에서 장편 영화 대본을 위해 2년 동안 공부했으며 국내외 문화 스펙트럼의 다른 많은 자격을 받았다. 

그는 알바니아 공화국 과학 아카데미의 언어학 및 문학 연구소에서 공산주의 검열 기간 알바니아 시의 생존에 관한 논문을 쓴 문학 박사이다. 그는 알바니아의 정치적 다원주의와 자유 언론의 창시자 중 한 명(1990)이며 티라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문에서 수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그는 문학 및 문화 신문 "Nacional", "Nacional"출판사 및 연구 및 국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1991년부터 2005년까지 그는 공산주의 독재 50년 이후 이 나라 최초의 야당 신문인 "Rilindja Demokratike"의 공동 창립자이자 저널리스트였으며 "Tribuna Demokratike" 신문의 창립자였다. 

그는 2005-2009년에는 티라나에 있는 국제 문화 센터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2010-2014년에는 티라나에 있는 알바니아 저작권 사무소의 소장을 역임했다. 2014년 이후에는 "Nacional" 출판물과 "Nacional" 신문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티라나에 있는 "Luarasi" 대학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며, 학술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문학과 시학에 관한 많은 연구 서적을 저술했을 뿐만 아니라 수백 편의 언론 저술, 비평, 수필, 지역 문제, 국가 안보, 시장 상황에서의 예술 관리, 문화 정책 및 국가 전략에 관한 연구를 저술했다. 

그는 알바니아 과도기, 지역 정치 발전 및 민주주의 전반에 대한 가장 강력한 공개 토론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티라나에서 거주하며 창작하고 있다.

나머지는 하느님에게서 온다

플루트와

승리를 위해서

도서관의 책에서

강하다

 

특권을 누리는 삶

그들은 깃발을 들고 있을 것이다

희망의 꼭대기로

나머지는 하느님에게서 온다.

THE REST COME FROM GOD

 

With flutes

For victories

In books at libraries

Strong are

The privileged living

They’ll carry the flag

To the top of hope

The rest come from Go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