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 남서쪽 61km 인근 침수선박 발생(4보)
서귀포항 남서쪽 61km 인근 침수선박 발생(4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2.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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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선박 A호 오늘(17일) 새벽 4시경 침몰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6일 새벽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상선-어선 간 충돌이 발생해 어선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현장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지난(15일) 저녁 9시 55분경 서귀포항 남서쪽 61km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선박 A호가 오늘 새벽 4시경 침몰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지난(15일) 저녁 9시 55분경 서귀포항 남서쪽 61km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선박 A호가 오늘 새벽 4시경 침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침몰선박 A호는 최초 사고가 발생한 위치에서 남서쪽으로 약 8km 떨어진 위치에서 침몰하여 방제 총 가용세력이 광범위하게 예찰하고 있으며, 현재 서귀포지역 방제대책본부를 가동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침몰해역 : (수심) 106M, (저질) 모래, 뻘

또한 경비함정과 VTS에서는 사고해역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과 조업선을 대상으로 안전항해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사고발생 초기에는 침몰선박 A호를 예인하여 안전해역으로 이동하려 하였으나 선박 기울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였을 때 예인이 불가하였으며, 향후 침몰선박 A호에 대한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선사측과 논의 중에 있다.

< 동원세력 >

- 해양경찰 : 경비함정 8척(방제정 2척 포함), 헬기 2대
<현지 기상: 남풍, 4~6m/s, 파고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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