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다 모이는 날이어서 좋습니다.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짐을 하는 날이어서 좋습니다. 고향집, 처가집을 하루에 다니는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늘 푸른 동백숲은 겨울에도 따뜻한 기운이 넘칩니다.
오영훈 지사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페친 여러분!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며 새해를 맞이해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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