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테호 주변 도로에서 승용차 부딪쳐
오는 10일 설명절 하루 앞둔 9일 제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이날 밤 8시경 이호테우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서 사고가 났다.
승용차끼리 발생한 이번 사고는 차량이 앞 범퍼 등이 부서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허국동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관 영사는 차량 이동 중 사고현장을 목격해 사진을 찍어 뉴스N제주에 제보했다. 자세한 인명피해와 사고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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