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어르신을 섬기는 일에 앞장 설 것"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2월 8일(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설을 맞아 7일(목)과 8일(금) 양일 동안 아라동 관내 경로당을 돌며 큰절을 올리고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어르신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제주와 아라동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다.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도리이자 역할이다. 저 양영수가 어르신들을 살피고 편히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서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제주는 2027년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회 돌봄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저 양영수는 어르신분들의 생활과 사회참여, 건강과 의료 이용에 대해 세심히 살펴 어르신분들이 불편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수시로 경로당을 찾아뵙고 어르신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현장에서 실현하겠다. 저 양영수가 안전하고 주민이 행복한 아라동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