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한 1 심 선고가 있었니다.
재판부의 선고 결과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검찰이 기소한 혐의에 대한 어떠한 명백한 증거도 재판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오영훈 지사는 일관되게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검찰은 무리하게 기소한 것이었고 , 오랜 재판으로 인해 오영훈 도지사와 제주도청 공직자, 그리고 제주도민들은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으로 늦게나마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도와 도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 저 역시 21대 제주시갑 국회의원으로서 제주도민의 성공을 위해 오영훈 도정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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