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상석 도민기자
가랑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6시30분 이리목 도착 ~~
가랑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ㅠㅠ
영실로 고~고~~싱 ~ *~*
1100고지 휴게소 지나면서 다행히 빗줄기가 안개비로 바뀌네요
영실 ~ 윗세오름 ~~ 다녀왔어요 *~*
변화무쌍한 한라산 날씨가 카멜레온 같네요 ㅎㅎ
백록담은 구름층 뒤로 숨바꼭질 ~~
영실 하산하는데 처음으로 한라산에서 무지개를 보았어요
덤으로 영실 기암 폭포까지 내리네요
환갑을 맞이했는데 올해는 좋은 일이 생길려는지 ㅎㅎ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