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자락의 음악역,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12.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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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음악공연 선보여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잠시 멈췄던 음악회를 올해 행사에는 회원들과 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음악회는 회원들의 단합과 연말을 맞이해 조촐한 파티를 겸한 행사를 갖고자 마련됐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음악회는 양명숙 대표의 인사말, 오프닝 무대로 '섬집아기', '사랑의 진실' 등을 연주했다. 2부 무대로 한지연과 현기정의 뚜엣으로 '아리랑', '목포의 눈물'과 최철의 '애심', '대전 부르스'를 불렀다.

이어 3부 무대로 양명숙의 '나에게 그대만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구성지게 불렀다. 마지막 피날레로 단체가 나와 '시절 인연',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양명숙 대표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세모의 끝자락에 와 있는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화합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연습을 매진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제주의 문화를 노래하는 한라산 자락의 음악역(대표 양명숙)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몽 지하에서 '2023 통기타 작은음악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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