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 저소득 청소년에 방한복 지원 제주시 건입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정선)는 건입동 관내 저소득 가구 청소년 2명을 선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전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청소년을 선발하여 겨울 방한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월 2회 야간자율방범 및 선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