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헌 문인성 칼럼](133)雪壓難摧磵底松 설압난최간저송
[우헌 문인성 칼럼](133)雪壓難摧磵底松 설압난최간저송
  • 뉴스N제주
  • 승인 2023.12.03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인성 서화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세계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전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미술대전 초대작가

風吹不動天邊月 雪壓難摧磵底松 풍취부동천변 월 설압난최간저송

 바람이 불어도 하늘의 달은 흔들리지 않고, 눈이 무거워도 소나무를 꺾기는 어렵다.

* 不生不滅, 사람마다 갖추고 있는 불생에 비유한 말. 시내 磵
김월운 지음 | 동국역경원 |

우헌 문인성
우헌 문인성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