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10월, 화폭으로의 사색과 작가의 소소한 소품으로 유희적 동심의 세계로 이끈다
wood painting과 패브릭 핸드메이드 소품과 회화 작품을 콜라보하여 시각적으로 또 다른 재미와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시도이다.
현대미술은 발상의 전환이자 곧 창작이다.
작가는 순수회화작품과 다양한 재료의 오브제를 이용해 쉬지 않고 작업해왔다.
새로운 시도 적 전시 기획으로 감동적 전율이 느껴지는 듯 하다.
허영미 작가의 개인전 '사색과 유희' 전시가 10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갤러리 빌레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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