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소길리 지역입주업체 및 리민단합한마음축제 공연 애월읍 소길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숙) 회원으로 구성된 난타팀이 지난 30일(토) 제19회 소길리 지역입주업체 및 리민단합 한마음축제에서 멋진 난타 공연을 펼쳤다. 김미숙 부녀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행사에서 소길리 부녀회의 난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