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회장 김화선)은 9월 19일(화)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사랑의 밥차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은 매년 장학금 기탁,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해안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화선 회장은 “지역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땀흘리며 작지만 소중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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