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민속보존회(회장 장대성)와 제주성산 한마음 민속회(회장 문경옥)난 지난 22일, 성산읍 임시청사 회의실에서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탐라문화제 퍼레이드 참가를 위한 세 번째 회의를 열었다.
성산읍 두 단체에서는 퍼레이드와 퍼포먼스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2023년 탐라문화제 공식 주제인 ‘제주의 할망’을 성산읍 지역 문화․인적자원 활용하여 재해석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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