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용주)는 지난 19일 대륜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성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대륜동민과 함께하는 힐링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용주 위원장은 ‘이날 행사는 2022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