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귀포시 동홍동 남주고 주변에서 대형사고가 터졌다. 이번 사고는 덤프트럭이 정차된 차량 충격 후 전신주 들이받아서 꺾인 상태고 전기위험 때문에 사고차량에 접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과 사고 원인에 조사중이다 사진 제주도의회 제공 사진제주도의회제공 사진제주도의회제공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N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