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전설(주)(대표이사 윤희금)은 2월 3일 서홍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탐라전설(주)은 지난해 연말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오영란 서홍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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