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오월글씨연구회 캘리그라피그룹전
[전시]오월글씨연구회 캘리그라피그룹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11.16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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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사전]2022. 11.24.~12.03 심헌갤러리
[전시]오월글씨연구회 캘리그라피그룹전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문학의 감성을 시각적 문자로 바꾸는 작업을 캘리그라피로 정의한다면. 오월글씨연구회는 이번 [마음사전] 전시를 통해 캘리그라피의 정의에 가장 충실히 접근했다.

글자, 특히 한글은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지만 단어와 문장이 우리에게 주는 감성을 밖으로 꺼내는 과정은 단순히 문자를 종이에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이번 전시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번 전시는 글이 가지는 시각적 언어를 차별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회화, 전각, 서각 등의 다양한 장르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김경미, 김보람, 김초은, 박홍미, 윤선희, 이하제, 정명순, 정아람 작가들로 구성된 본 전시에서는 전각, 서각, 도자기 등의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글씨를 만날 수 있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오월글씨연구회의 캘리그라피그룹전이 11월 24일(월)부터 12월 3일까지 심헌갤러리(제주시 아란14길 3)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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