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서귀포, ’아직도 모르세요. 노지삼춘이 찾아 갑니다"
문화도시 서귀포, ’아직도 모르세요. 노지삼춘이 찾아 갑니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5.02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 상반기 5회 진행
5월 6일(금) 천지연 야외공연장 첫 시작, 권역별 서귀권(2) 대정권(1) 정의권(2) 운영
코로나 마음치유 ‘클레이 캔들’ 체험 키트 및 지역 뮤지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도시 3년차를 맞이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를 오는 5월 6일 천지연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에서 총 5회 진행한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도시 3년차를 맞이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를 오는 5월 6일 천지연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에서 총 5회 진행한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도시 3년차를 맞이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를 오는 5월 6일 천지연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에서 총 5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도시 성과물 전시, 비전 설문조사 및 문화도시 멤버십 등 가입 홍보하고 참여자에 한하여 코로나 일상 회복을 위한 마음 치유‘클레이 캔들’체험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 밴드‘늦은 오후’등 소규모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귀포 주요 관광지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도시 3년차를 맞이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를 오는 5월 6일 천지연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에서 총 5회 진행한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도시 3년차를 맞이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를 오는 5월 6일 천지연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에서 총 5회 진행한다.

※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 세부 일정표

▲5. 6.(금) 14:00 천지연 야외공연장▲5. 14.(토) 10:00서귀포월드컵경기장 야외 광장(가족문화축제 연계 참가)▲5. 20.(금) 14:00성읍민속마을 남문주차장▲5. 27.(금) 14:00성산일출봉내 잔디밭▲6. 10.(금) 14:00송악산 입구 잔디밭

한편,『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는 문화도시 대표 캐릭터 노지삼춘이 마을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문화도시 비전 및 사업 정보 전달 등 시민들을 만나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2019. 12월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2020년부터 사업을 시작할 시점에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고 “5월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진행 되고 있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여 다양한 문화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