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우리나라 최초 디카에세이상 발표 ...신인상 윤영미, 대상 김성률, 금상 곽연수
[문학]우리나라 최초 디카에세이상 발표 ...신인상 윤영미, 대상 김성률, 금상 곽연수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6.01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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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디카에세이 작가다로 등단한 디카에세이상 2024 전반기 수상자 발표

우리나라 유일의 디카에세이상 영광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신인상: 윤영미(어린이집 원장)

대상: 김성률(달마고도 머슴)

금상: 곽연수(시조시인)                  

○ 심사경과

디카에세이상 시상위원회에서

기획추진위원회장 문순@

운영위원회장 이무@

심사위원회장 우희@

온라인평가위원회장(공동) 김성@ 이시@ 온라인설화회장 김영@ 사진연구회장 이방@, 디카동호회장 동행 임현@, 기타 문화단체장(회원) 등 필요시 임의로 무작위 선정

디카에세이상 규정에 따라 무작위 전 국민 온라인 평가단(오프라인 5명 온라인 수십 명)의 평가로 이뤄졌다.

시상위원회 위원이 수상자로 추천되었을 시 심사를 회피하였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디카에세이가 언제 어디서 누구든 가장 가까이서 접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상의 모습을 에세이 함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한 장면을 역사에 기록함으로 자아 성찰과 자아 만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카시 신춘을 처음으로 제정하여 디카의 큰 흐름을 잡아주는 뉴스N제주와 엠오유를 체결하여 공모절차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수상자는 나도 디카에세이 작가다라는 우리나라 최초 유일의 수상자임을 자부하여 디카에세이 작가로 성장해 나가게 될 것을 소망해 본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디카에세이작가로 등단의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껴야 할 것이다.

시상은 6월 1일 온라인 밴드를 통해서 하고 뉴스N제주에 공지되며 상패를 원하면 본회 창립 기념행사(세미나 출판기념 문화기행 각종 시상) 창립 10주년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에서 예정, 시상된다.

온라인 등록단체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에서는 공모절차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 임의로 무작위 선정한 국민평가단의 평가에 의해 확정하게 되기에 우선 공(응)모 작품이 디카와 에세이(글)이 조합이 잘 이루어지고 일상의 소박성과 삶의 진실성에 무게를 두는바, 디카에세이상 공(응)모 규정을 잘 소화하여 언제든 응모 가능하니 참여를 기다린다.

○ 디카에세이상 규정

소년해양문학상시상규정(2016. 12. 29.) 개정(2023. 11. 14.)

제2조(분야) 구연동화, 소년소설 등(설화동화·시 우대) 해양아동문화, 디카에세이

제3조(공모 대상) 해양문화를 사랑하는 자(개인, 단체, 동호인)

제4조(공모 대상자) 다음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1)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자(신청자격은 대한민국 성인 누구나)

(2) 신청 기준은 구연동화/동시(조)/설화시 5편, 소년소설/설화(동화) 50매(또는 25매 2편), 디카에세이 5편, 디카에세이가 들어 있는 전자책(종이책도 추천 가능), 단 응모 작품은 한국어 사용

(3) 신청 방법은 셀프, 한해연(본회 약칭) 장 추천자, 전자책(종이책도 가능) 출판자, 밴드에 올린 작품 등을 본회 메일 kkpp4075@naver.com으로 수시 신청하면 된다.

(4) 공모조건: 공모작품은 창작이어야 한다. 수상작에 문제가 있었을 때 별도 처리한다.

제5조(심사위원회) 소장은 심사위원회(시상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 관장한다.

디카에세이상 시상위원회

기획추진위원회장 문순@

운영위원회장 이무@

심사위원회장 우희@

온라인평가위원회장(공동) 김성@ 이시@ 온라인설화회장 김영@ 사진연구회장 이방@, 디카동호회장 동행 임현@, 기타 문화단체장(회원) 등 필요시 임의로 무작위 선정

시상위원회 위원은 변경될 수 있으며 수상자로 추천되었을 시 심사를 회피해야 한다.

제6조(시상식) 기별 온라인(본회 밴드, 뉴스N제주)으로 시상 후 창립기념 행사 때 상패로 시상(단 상패 제작을 원하고 현장 참가자에 준하면 됨)
공모 양식: A4 기준 1매, 릴레이에세이 등은 경우에 따라 4매 이내)

나도 디카에세이 작가다 라는 타이틀로 디카를 할 줄 알고 일기, 살아가는 이야기, 수필, 시, 여행기, 설화글 다듬고 고치기, 바다 이야기, 산 이야기, 자연물, 옷, 가구, 음식, 가족, 자랑, 병상 이야기, 수상 이야기, 미래 이야기 등 에세이(활동)를 사진(그림사진)과 일상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 작품을 선정한 후 시상하게 되면 수상자는 디카에세이 작가로 등단 됨

본회는 무회비, 무모임, 무불평(험담 없이, 무악풀) 온라인으로 모든 행사를 치르는 비영리 법인으로 ‘디카시’ ‘신춘’을 운영하는 뉴스N제주와 업무 협약을 맺어 디카에세이상 제도를 운용하여 수상자에게는 온라인으로 개별 상장을 수여함이 원칙임, 다만 상패로 받고자 하는 수상자는 창립 행사 시 축하객에게 오찬을 제공하는 전통이 있음

수상작은 온라인으로 뉴스N제주 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함. 특히 수상자는 뉴스N제주에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연재, 디카에세이 아침 등)

2023년 12월부터 적용

□ 윤영미 신인상

○ 윤영미 스토리

하나, 둘, 찰칵!

딸이랑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딸이라서 좋았고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 보여서 여기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침 의자가 바닷가에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저희 핸드폰 갤러리에는 아이들이 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들과 생활을 같이하면서 사진도 올리는 일을 합니다.

사진과 글을 쓴다는 거

쓰고, 보고, 생각하고 많은 걸 느낍니다.

모든 순간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사진의 목소리를 담아 이야기 해주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영미 약력

*.2018년 〈소년문학〉에 「구름 왕자와 달님 공주」 외 4편으로 등단.

*.어린이집 원장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제주아동문학협회, 동화섬, 보육사랑 봉사회,

 제주 꽃 예술연합회, 새암독서회 회원

○ 디카에세이

○ 작품

하나, 둘, 찰칵

윤영미

  저기 푸른 하늘을 보렴

  엄마는 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소원을 빌었었지

  예쁜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하늘도 나에게 대답을 해주었지!

  걱정하지 말라고….

  꼭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그날도 하늘은 새파랗고 예쁜 날이었어!

  ‘응애~응애, 응애’ 아름다운 목소리!

  하늘도 반갑게 인사를 해주었지.

  축하해요!~ 예쁜 공주님입니다.

  그 기쁨은 나에게 큰 행복을 주었지.

  엄만, 그 행복을 먹고 살았어.

  우리 예쁜 아가도 행복한 시간 속에서 무럭무럭 자랐어.

  어느덧 그 예쁜 아이가 자라서 엄마를 지켜주네.

  “엄마 걱정하지 말아요. 나는요 엄마 곁에서 항상 등대가 되어 드릴게요!”

  고마운 우리 딸.

  엄마도 너를 위해 멋진 엄마 자리를 지켜갈게.

□ 김성률 대상

○ 김성률 스토리

가끔은 행운 같은 일이 오곤 한다. 부담이기도 하고, 기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싫지 않은 부담은 삶을 더 나아가게 하는 어떤 작용이 되기도 한다. 고마운 일이기도 하고…. 달마고도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캐고 싶다.

달마고도엔 늘 그리움이 범람한다.

가끔은 그 곁 작은 개울에 생각을 담그고 산이나 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날은 기다림에 허기져 개밥바라기 같은 몰골로 하늘을 보곤 한다.

단지 외로워서가 아니라, 여기서 그리움의 씨앗을 채취하고 있다.

이것을 다듬어, 어떤 것은 날 거로, 또 어떤 것은 잘 말려 책갈피 한쪽을 채운다.

무엇을 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그것이 시와 함께 살고 싶은 달마고도 태생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달마고도와 함께 나도 그 한 부분이 되고 싶다.

○ 김성률 약력

김성률

1965 전남 해남 출생(교사, 칼럼니스트)
땅끝문학회 소속

몇 권의 시집 출간

[달마고도에서 시간이 내민 촉수에 기생하며 작은 삶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구박거리 밖에 되지 않는 시를 쓴답시고 풀이나 나무 주변을 맴돌다가 혹시나 누가 찾아주면 막걸리나 한 사발 기울이는 세상의 경계에 머물러 살며 낙서장 하나에 몽당연필 하나 들고, 떠난 이들이 남긴 이야기를 줍는 다람쥐처럼 쏘다니는 사람이 되고 싶은.]

○ 디카에세이

○ 작품

빈집

김성률

 네게서 범람한 그리움이

 구불구불 군내버스가 오기에 앞서

 목까지 차올랐다

 허리 굽은 기다림이 지팡이 끝에 올라  

 길게 목을 뺀다

 오늘도 동네 큰 느티나무에 거짓말 달고 사는 까치가 오더니

 성주풀이 굿판을 차린다

 

 허기진 기다림은 꼭 그렇더라

 엊그제 또 빈집이 하나 늘었다

□  곽연수 금상

○ 곽연수 스토리

졸작을 수상자로 선정해 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리며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곽연수 약력

수연 郭連洙 곽연수

<약력>

°경기 안성 출생

°청암문학/여울문학 신인상

°한경대학교/한신대학교 수료

°한경대평생교육원문학창작수료

°안곡문학연구회사무국장/청암문학작가협회 중앙부회장

<수상>

°청암문학수상/하늘꽃문학상/삼일절문학상/바다문학상/안곡문학. 청암문학작가상/진달래문학상

°여울문학시조수상/한국해양디카에세이본상/한경대 총장. 청암문예대공로상

<저서>

금석천이야기/우리들 행복이야기 /꽃들의 속삭임/줄줄이 쌍둥이들

공저: 어깨동무. 가을하늘. 안성장날 외

○ 디카에세이

○ 작품

집성촌

곽연수

  옛날엔 한동네 집안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았지요

  할아버지 형제 아버지 형제 사촌들이 바글바글

  명절이나 잔치엔 몇백 명이 모여 사이좋게

  행복을 역어 가며 살아가던 것이 핵가족이 되어

  지금은 추억이 되어 옛날이야기

  작품 설명

  시골에서 촌수가 높아 애어른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집안들이 한데 모여 살던 추억을 회상하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꽃을 보고 집성촌 생각에 끄적끄적 해 봤어요.

  요즘 아이들은 핵가족이라서 집성촌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알려 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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