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선]제주도민 3001인 "평화와 인권의 수도 제주 위해 이재명 지지 부탁"
[2022 대선]제주도민 3001인 "평화와 인권의 수도 제주 위해 이재명 지지 부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3.01 14: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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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30분 제주도민 카페서 독리유공자 후손 등 참여
"나의 삶을 위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전쟁없는 평화위해"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제주도민 3001인은 "생존과 민족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목숨 걸고 떨쳐 일어섰던 3.1운동의 정신 이어받아 코로나19 시대의 어둠을 헤치고 경제를 살려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8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이를 해결할 적임자를 찾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토로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통령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초보운전자에게 이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생존을 맡길 수는 없다."며 "우리에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용기와 결단력을 갖추고 능력이 검증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술회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 3년의 공약이행률이 평균 95%를 넘는다. 가시밭길을 헤쳐서라도 새 길을 내었고 약속은 반드시 지켰다."며 "성과와 실적으로 능력이 검증된 충분히 준비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3.1운동으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주공화국의 시작이었고 그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꽃피워왔다."며 "또 위기 앞에서 계급과 계층, 종교를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3.1운동은 지금의 우리에게 통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주장했다. 

특히 "복수와 보복이 판치고 갈등과 분열만 증폭되는 검찰공화국의 탄생은 이러한 3.1운동의 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역사의 비극"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정치 보복이 없는 민주 공화국과 통합정부를 약속했습니다. 늘 그랬듯이 이재명 후보의 그 약속도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 또한 3.1운동의 핵심 정신입니다."
 
그러면서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사람에게 한반도의 운전대를 맡길 수는 없다."며 "이재명 후보는 전쟁이 필요 없는 평화와 든든한 안보를 약속했고 이 또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제주도민 3001인은 "이재명 후보는 4.3의 완전한 해결, 알뜨르 평화대공원 조성,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 등을 통해 제주를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 꾸는 제주의 꿈이 곧 우리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나의 삶을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민주공화국과 국민통합을 위해, 전쟁 없는 평화를 위해, 평화와 인권의 수도 제주를 위해 이재명 후보의 손을 함께 맞잡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한 오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뜻을 함께하는 제주도민 3001인은 제주 곳곳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담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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