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8일차인 2월 22일(화) 18시에 대륜동 이마트앞에서 국민의힘 서귀포시당협 살리는 선대위에 대륜동 게릴라 유세가 있었다.
이번 유세에는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도민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 강원영 국민의힘 대륜동협의회장등 국민의힘 대륜동협의회 위원들과 윤석열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대륜동 시민분들이 참석했다.
이번 게릴라유세에는 연사로 이경용 도의원,이정엽 국민의힘제주도당부위원장,강상수 국민의힘 서귀포시 살리는 선대위 부위원장 세명이 나와 무능하고 비상식적인 민주당정권을 타파하고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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