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N]“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대표는 밀실매각 즉각 중단하라!”
[현장N]“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대표는 밀실매각 즉각 중단하라!”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10.13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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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300여명 해고하는 제주칼호텔 매각 시도 규탄 조합원 총력결의대회
10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용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용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용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도민의 아들딸이기도 한 호텔노동자들이 도민 여러분에게 간절하게 호소하고, 대한항공 조원태회장이 개인의 이윤 창출 목적으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호텔 매각을 중단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10월 11일부터 시작하고 있다.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우리 노동자들은 회사의 어려움을 불구경하고 있지 않다.”며 “코로나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임금동결·지급유예, 년차소진 등 다양하게 동참하고 있으며, 금번 매각도 경영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면 고용이 보장되지 않는 부동산투기자본이 아닌 호텔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건전한 자본에 매각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대표는 밀실매각 즉각 중단하라!
△제주도민 300여명 해고하는 제주칼호텔 매각 시도 규탄 결의대회

이날 결의대회는 ▴노동의례 사회자(사무국장) ▴투쟁사 서승환지부장 ▴연대사 연맹 ▴연대사 민주노총 지역본부 ▴연대사 시민사회단체 ▴노래공연 ▴연대단위 소개 ▴조합원 현장발언1 서귀포조합원 ▴조합원 현장발언2 제주조합원 ▴결의문 낭독 간부·대의원 전원이 함께 할 예정이다.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용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용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다음은 투쟁 결의문 전문.

오늘 우리는 분노를 넘어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1974년 오픈 이래 전 조합원, 연대 단위가 호텔에 모여 살려달라고 외쳐보기는 처음이다. 그만큼 우리는 절박해서다.

서귀포 조합원 투쟁 발언 중에 “8년 전 육지 고향을 떠나 제주도에 와서 제주관광호텔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제주칼호텔에 취업했다는 것에 자부심, 자긍심을 가졌고, 부모·친지들의 열렬한 축하도 받았다. 자랑스러운 칼호텔에 누가 되지 않도록 누구보다도 진심의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왔는데, 그런데 지금 8년이 지난 지금 청천벽력 매각이란다. 코로나재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혹여나 자랑스런 호텔이 문닫을까 년차소진, 임금동결·지급유예 등 할 수 있는 고통분담을 불만 없이 다해왔었는데 이제와서 우리보고 길거리로 나가라고 하니 하루하루 제대로 잠도 못 자고 분노의 마음으로 지세운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는 절박하기에 이 자리를 통해 함께 살자 힘차게 투쟁을 결의하려 한다.

대한항공 조원태회장은 우리 노동자들에게 일언반구 한마디 없이 밀실에서 부동산투기자본에 제주칼호텔을 매각하는 MOU를 체결하였다.

대한항공은 1969년 국영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후 제주도의 항공권을 장악하고 관광자원을 이용하여 지금의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더 나아가 제주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지하수, 제동목장 등 한진그룹 사주, 가신들의 사적 먹거리 착취 등을 통해 제주도민의 자산을 강탈하며 부를 누려오기도 했던 그런 조원대회장이 이제 와 배은망덕하게도 개인의 이윤을 목적으로 제주칼호텔을 매각하겠다고 하니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용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대한항공 조원태회장과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간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용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우리 노동자들과 도민은 호락호락 당하지 않을 것이다.

300여명 도민이자 아들딸들인 칼호텔노동자들은 대한항공 조원태회장의 개인적인 이윤 창출 목적의 제주칼호텔 매각에 절대로 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매각 저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력 투쟁하겠다는 결의에 대해 절대로 간과하면 안될 것이다.

칼호텔 조합원, 제주도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대한항공 조원태회장에게 강력경고한다.

하나. 고용보장 없는 부동산투기자본에 제주칼호텔 매각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경영상 이유라면 호텔영업을 지속할 건전한 매각을 약속하고 고용보장협약서를 체결하라

하나. 노동조합은 언제든 대화의 문을 열고 있다. 밀실 매각 즉각 중단하고 고용보장, 고용안정을 전제로 노동조합과 성실 교섭 이행하라

2021년 10월 13일

제주칼호텔노동자, 제주도민, 연대단위노동자 일동
 


고용없는 제주칼호텔 매각 반대한다!
대한항공 조원태회장은 제주도민의 아들딸인 칼호텔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강제매각 즉각 중단하라!!

한때는 제주도의 랜드마크였습니다.

육지의 신혼부부 등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오면 한번은 방문하고 싶어 했던 호텔이었습니다. 40년 넘게 제주도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모진 풍파를 견디어 왔던 그런 제주칼호텔을 대한항공 조원태회장은 경영상의 이유를 들먹이며 노동자들의 동의도 없이 고용도 보장되지 않는 “부동산투기자본”에 매각하겠다고 합니다.

고용보장 없는 “부동산 투기자본”에 호텔을 매각하겠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은 1969년 국영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후 제주도의 항공권을 장악하고 관광자원을 이용하여 지금의 대기업으로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지하수, 제동목장 등 한진그룹 사주, 가신들을 위한 사적 먹거리 착취 등을 통해 제주도민의 자산을 강탈하며 부를 누려오기도 했던 그런 조원태회장이 이제 와 배은망덕하게도 개인의 이윤을 위해 제주칼호텔을 매각하겠다고 합니다.

300여명의 제주의 아들딸들이 해고되게 생겼습니다.

대한항공 조원태회장의 가족사는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동안 수없이 언론에 오르내리며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조롱거리(지탄)의 대상이었습니다.

반성하고 자중해도 모자랄 판에 제주도민을 배신하고 우롱하는 것도 모자라 가족 포함 1,200여 명의 소중한 생존의 공간을 팔아먹겠다고 하니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고용보장 없는 부동산투기자본에 매각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경영상 이유라면 호텔영업을 지속할 건전한 자본에 매각하십시오.

제주도민이고 아들딸인 제주칼호텔 노동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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