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한란회 이주여성에 자립응원 추석 선물
제주농협 한란회 이주여성에 자립응원 추석 선물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9.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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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여성책임자모임『한란회』(회장좌순양)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14일에 제주이주여성상담소를 방문하여 이주여성 50여 가구에 전달할 추석선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제주농협 한란회 이주여성에 자립응원 추석 선물
제주농협 한란회 이주여성에 자립응원 추석 선물

.제주이주여성 상담소(소장 김산옥)는 2019년 12월 1일 개소 이후 이주여성 및 동반 가족의 인권보호를 위한 모국어 상담 및 관련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받은 추석선물은 폭력피해ㆍ한부모 가정ㆍ자립지도 여성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지역 범농협 여성책임자 60여명으로 구성된 한란회는 지난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주여성에 빵과 장미를 전달하는 등 ‘95년 창단 이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선물은 코로나 19로 진행하지 못한 각종 행사 절감비용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실시하게 되었다.

좌순양 한란회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한부모 가정 등 자립이 필요한 이주여성에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의 손길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해당 가정에 꼭 필요한 쌀ㆍ여성용품ㆍ곽휴지로 추석선물을 준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취약한 소외계층 여성을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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