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7.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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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회원60여명 참석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회원6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회원6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지난 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회원6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하계휴가철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해안도로 해변에서 대양에서 밀려온 플라스틱, 스티로폼, 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7톤가량 수거활동에 나섰다.

한광수 회장은 "해양쓰레기가 없는 개긋하고 안전한 제주 바다를 위해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제주에서 안전한 관광을 즐길 것을 기대하며 발생한 스레기는 되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회원6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회원6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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