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5060세대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 이은솔 기자
  • 승인 2019.07.10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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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는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다

제주특별자치도노인장수복지과(이하 제주도)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안열, 이하 진흥원)은 10일 제주시 중국어체험학습관에서 ‘탐나는 5060인생학교-집중탐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기록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할 시민기자 양성과정인‘나와 가족, 이웃의 삶을 담아내는 글쓰기’수료생 18명 대상으로‘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탐나는 5060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예비노년층인 베이비붐세대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은퇴 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인생 2막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실천을 돕는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이다.

'나와 가족, 이웃의 삶을 담아내는 글쓰기’과정은 5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2회차 24시간에 걸쳐 운영되어, 취재방법과 인터뷰기술, 기사작성 방법 등 지역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는 능력소양을 통해, 사회적 존재로서 개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 공헌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수강생 총 31명 중 18명이 제주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을 구성하고, 기자단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 및 사후관리 등의 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헌가로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안열 원장은 “5060세대가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굴곡의 시간을 걸어온 지역의 귀중한 역사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기록하고 알리는 기록자로 활동하며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 문의 :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탐나는 5060프로젝트 담당 064-755-9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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