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대표이사-강충룡도의원, 『농작물재해보험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대표이사-강충룡도의원, 『농작물재해보험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4.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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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농업인 농작물재해보험 개선을 위한 협력 강화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대표이사-강충룡도의원, 『농작물재해보험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대표이사-강충룡도의원, 『농작물재해보험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는 4월 15일 효돈농협(백성익 조합장)에서 강충룡 도의원, 백성익 감귤연합회장, 윤재춘 농협제주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재해보험 감귤 개선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속한 조사와 보상을 위한 손해평가 체계 개선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자기부담비율 인하 △만감류(레드향) 열과 피해 농가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는 “최근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업재해보험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해 농업보험이 농업인의 든든한 안정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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