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시너지 높이는 농협문화” 선포
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시너지 높이는 농협문화” 선포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4.0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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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시너지 높이는 농협문화”선포
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시너지 높이는 농협문화”선포

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센터장 강권우)가 4월 2일 “시너지 를 높이는 농협문화”를 선포했다.

이날 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는 유수암리 소재 중증장애인요 양 시설인 송죽원을 찾아 물품을 전달했고, 시설내 매화반 공원을 단아하게 가꾸며 잡초를 뽑아내고 내외부 시설을 정비 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구슬땀을 쏟아내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기도 했다.

제주NH동인회봉사단은 16번째 사회공헌문화 프로젝트 차원에서 공동참여했다.

강권우센터장은 30년만에 제주최초“기업금융 전문기능을 가진 금융센터”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농협과 고객, 지역사회와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현홍대제주농협동인회장도 “함께했던 농협인, 귀감되는 동인회!”라는 슬로건으로 시너지를 높이는 공공재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 제주NH동인회봉사단, 사회복지법인 한라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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