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4.02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고기철은 24년간 이어진 민주당의 독점 정치에 종지부를 찍고, 서귀포시의 진정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기존 선거캠프 방식의 선거운동이 아닌 ‘시민 캠프’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고기철 후보는 지난 1일부터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을 도보로 돌아다니면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민심 속으로, 현장속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이번 ‘시민 캠프’ 전환은 서귀포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고기철 후보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며, 고기철 후보는 "풍찬노숙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늦은 시간까지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었고 어제는 대정읍의 한 농가에서 숙박을 하였다.

고기철 후보는 "24년 무능의 정치와 지역을 분열시킨 정치를 청산하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기존의 흔한 선거운동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남은 선거운동기간 선거캠프 사무실에 머물지 않고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는 시민캠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고기철후보, 캠프 사무실을 벗어나 ‘민심 속으로, 현장 속으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