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대부중 서현규 '동급 최강'우뚝
제주사대부중 서현규 '동급 최강'우뚝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4.01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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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
남중 2학년부 단식 우승 …팀 동료 김민준 3 위
손호성은 남고 3학년 단식·박준혁과 복식 3위
제주사대부중 서현규 '동급 최강'우뚝
제주사대부중 서현규 '동급 최강'우뚝

제주 셔틀콕의 기대주 서현규(제주사대부중)가 2024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소년대표인 서현규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 2학년부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동료로 역시 청소년대표인 김민준은 3위를 기록했다.

서현규는 대회 결승전에서 이서우(의정부시 G-스포츠클럽)를 맞아 첫 세트를 19-21로 내줬으나 2, 3세트를 21-18, 21-15로 따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서현규는 앞서 예선전에서 지난해 대회 1학년부 결승전에서 패했던 강용호(아현중)와 다시 맞붙어 2-1(21-12, 22-24, 21-12)로 승리해 설욕에 성공하면서 정상등극을 예고했다.

제주사대부중 서현규 '동급 최강'우뚝
제주사대부중 서현규 '동급 최강'우뚝

김민준은 준결승전에서 이서우에게 아쉽게 1-2(17-21, 21-16, 23-21)로 역전패하며 동료간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동광초 당시 전국 정상권의 팀으로 이끌었던 서현규와 김민준은 지난해 대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8강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남고 3학년 단식에서는 손호성(제주사대부고)이 3위에 입상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인 손호성은 대회 준결승전에서 역시 국가대표 후보인 윤호성(서울체고 )에 0-2(12-21, 17-21)로 패하며 결승전 진출이 좌절됐다. 손호성은 박준혁과 짝을 이룬 복식에서도 3위에 올랐다.

한편 2학년부 혼합복식의 김유준(제주사대부중)-강가온(제주여중) 조는 3위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대부중 서현규 '동급 최강'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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