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2024년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 참석
강병삼 제주시장, 2024년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 참석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4.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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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영령들의 억울함이 역사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와 번영을 염원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제주4·3도민연대(회장 양동윤)가 주관한 이번 4․3 해원 방사탑제는 외부 인사와 유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3 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도사, 제례 순서로 진행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4․3은 76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개인의 아픔을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4․3 영령들의 억울함이 역사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화해와 상생, 그리고 평화와 번영을 염원한다”고 말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월 1일(월)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76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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