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는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22대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사무실( 3월27일부터 4월9일까지) 방문 도민들께 2025년 APEC유치 서명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인구감소 및 취업난 해소와 소상공인들이 상생으로 제주경제 GRDP 25조로 가기 위한 가장 빠른 해결책이며 제주지역 파급효과는 1조700억원이상, 취업유발 9200명, 부가가치유발 4812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 관광 경제와 제주 아세안 플러스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경제영토 확장과 제주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제주도, 경주, 인천, 부산이 유치경쟁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평화의 섬이 된지 20년이 되는 해로 전세계에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다.
박인철 회장은 "제주소상공인들이 상생과 세계적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빛 나는제주 아름다운 섬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온 도민이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아울러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4월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식품대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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