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 도민과 함께 ‘제주의 봄’
문대림 후보, 도민과 함께 ‘제주의 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3.23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틀 연속, 도내 벚꽃 축제 참석
“반드시 당선돼 도민의 봄 앞당기겠다”
 - 이틀 연속, 도내 벚꽃 축제 참석        -“반드시 당선돼 도민의 봄 앞당기겠다”
 - 이틀 연속, 도내 벚꽃 축제 참석        -“반드시 당선돼 도민의 봄 앞당기겠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제주시 곳곳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22일 늦은 오후에는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문대림 후보는 축제장에 마련된 천막을 두루 들러 주민들과 지역 경기와 민생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3.22.~24.)는 전농로 일대 1.2km 구간에서 열리며 이 기간 동안 차량 출입은 통제된다.

문대림 후보는 23일 오전에는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리는 ‘제6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3.23.~24.)에 참석했다.

문대림 후보는 “도민과 함께 따뜻한 ‘제주의 봄’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하며, “반드시 당선돼 진정으로 도민을 섬기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이틀 연속, 도내 벚꽃 축제 참석        -“반드시 당선돼 도민의 봄 앞당기겠다”
 - 이틀 연속, 도내 벚꽃 축제 참석        -“반드시 당선돼 도민의 봄 앞당기겠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