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국민의힘 지지도와 제2공항 찬성율 상승으로 표출
고기철, 국민의힘 지지도와 제2공항 찬성율 상승으로 표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2.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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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성명
경쟁력 있는 새로운 정치신인의 등장에 따른 욕구와 기대
고기철 예비후보
고기철 예비후보

서귀포시민의 새로운 인물 등장에 대한 서귀포시민의 욕구와 기대감이 정당 지지와 제2공항 찬성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지난 24년간 특정 정당의 독주에 대한 실망감과 피로감, 이로 인한 10년간의 제2공항 표류에 대한 갈등이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로운 인물을 통해 일시에 해결해야겠다는 서귀포시민의 의지와 기대감이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2024년 2월 6일 발표된 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시 정당지지도가 국민의힘 36%, 민주당 32%로  2024년 2월 7일 발표된 제민일보 등 언론 4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한조사에서 서귀포시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38,6%, 민주당 32,8% 나타났다.

이는 서귀포시민의 특정 정당의 독주에서 비롯된 폐해와 이로 인한 서귀포시의 발전 저해 요인을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 바꾸어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진다.

      한라일보,뉴제주일보, KCTV제주방송,헤드라인제주 의뢰 한국갤럽 조사

서귀포시민의 제2공항건설에 대한 찬성율 상승도 새로운 인물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여진다.

2024년 2월 8일 제주CBS 등 언론4사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시민의 제2공항건설에 대한 찬성이 60%, 반대가 33%로 찬성이 27%포인트 높게 나타난 것도 기존의 정치권 인물로는 제2공항건설을 기대할 수 없어 새로운 인물을 당선시켜야 안정적으로 제2공항을 건설할 수 있다는 서귀포시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지도와 제2공항에 대한 찬성율 상승은 서귀포시 정치권의 변화을 원하는 서귀포시민의 욕구와 경쟁력 있는 새로운 인물을 당선시켜 총선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서귀포시민의 원하는 새로운 인물은 기존의 정치권 인물이 아닌 이길 수 있는 정치신인의 등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서귀포시민의 여론의 변화는 기존정치권 인물로는 서귀포시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인 동시에 새로운 정치신인의 등장에 따른 기대와 희망이 반영된 결과이며, 앞으로 전개될 총선에서 승리의 요인으로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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