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행복동행봉사단장, 매주 토요일 오전 플로깅 진행중
양영수 행복동행봉사단장, 매주 토요일 오전 플로깅 진행중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1.15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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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봉사단(단장 양영수,양연준) 매주 토요일 오전 마을청소 진행
1월 13일(토) 오전 8시30분~10시 아라중학교 일대 플로깅
양영수 행복동행봉사단장, 매주 토요일 오전 플로깅 진행중
양영수 행복동행봉사단장, 매주 토요일 오전 플로깅 진행중

양영수 도의원후보는 15일 오전에 열린 선거기획회의에서 "매주 토요일 플로깅으로 마을청소를 하고 있다. 1월 13일에는 아라중학교 일대와 저류지 일대에 대해 행복동행봉사단원들과 함께 플로깅을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양영수 도의원후보는 플로깅을 마친 후 "쓰레기수거용 집게와 종량제봉투를 들고 마을을 나서면 쓰레기들이 눈에 들어온다. 주말 오전 시간을 내어 함께 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마을청소가 꾸준히 성과있게 되고 있다"며 "플로깅 전과 후는 거리의 깨끗함이 다르다. 노력의 결과가 눈으로 바로 나타나고 뿌듯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플로깅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플로깅에서 마을 어르신이 저류지 근처 벤치에 쓰레기들이 많다고 말씀하셔서, 일대를 깨끗이 청소했다"고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다.

양영수 도의원후보는 "매주 토요일 영평초등학교 인근, 월평마을회관 일대, 첨단마을, 금천마을 일대, 아라중학교 일대를 순회하면서 플로깅을 하고 있다. 행복동행봉사단 단원들이 마을 주민분들을 위해 매주 거리청소를 진행하여 주시는데 대해,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양영수 도의원후보는"플로깅을 해보면, 마을 구석에 묵은 쓰레기가 있음에 놀라게 된다. 많은 분들이 주로 차로 다니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마을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살기좋은 마을의 첫 번째"라며 "플로깅 경험을 살려, 마을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마을을 살피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양영수 행복동행봉사단장, 매주 토요일 오전 플로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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