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오라동(동장 장옥영)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환)는 지난 3일 오후 6시 오라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부녀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박금환 회장의 뒤를 이어 새로 오명순 회장이 취임했고 2023년 감사보고, 2024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