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영 오라동장 장옥영 오라동장은 지난 19일 직원회의를 열고, 4·3사건 희생자 업무지원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주문을 이번달 21일까지 적극적인 홍보 및 주문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