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가슴 울리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피터핑거 "제주홀릭"
[공연]가슴 울리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피터핑거 "제주홀릭"
  • 김정선 도민기자
  • 승인 2024.05.12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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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핑거 제주내한 공연 인생만세
피터핑거와 문효진 전율의 하모니
12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가 함께 하는 'Vive la vie(인생 만세)'가 성황리에 공연됐다.

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실상 음악을 빼놓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음악은 사람들의 기
분들을 대신 표현하는 친구 같은 존재처럼 늘 곁에 있다.

오늘 제주 출신의 작곡·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와 함께 하는 연주회에서 관객들은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음악을 선물 받았다.

12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가 함께 하는 'Vive la vie(인생 만세)'가 성황리에 공연됐다.

이날 공연은 만6세 이상 관람가로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공연전 미리 만석이 될 만큼 관심이 큰 공연이었다.

이날 공연은 만6세 이상 관람가로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공연전 미리 만석이 될 만큼 관심이 큰 공연이었다.
12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가 함께 하는 'Vive la vie(인생 만세)'가 성황리에 공연됐다.

피터 핑거와 문효진은 서로의 곡을 편곡해 솔로 연주를 하고 문효진의 제주감성과 도시적인 사운드가 전설의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일상의 순간들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제주 출신의 작곡·피아니스트 문효진의 진행으로 첫 타임을 피터 핑거의 명곡인 ‘Vive la vie’곡을 편곡해 선보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등장한 피터핑거는 'No Man's Land'와 'Hold My Hands' 등 기타 팬들이 사랑하는 자작곡 및 ‘Sense Without Word’, ‘We'll meet again’와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들에게 어려운 테크닉곡으로 알려진 피터 핑거의 ‘Gataway’를 연주했고 우리에게 익숙한 ‘베사메무쵸’를 문효진과 함께 연주했다.

문효진은 이날 자신의 피아노 곡 '물빛'을 피터핑거와 합동 연주로 선을 보였고 귀에 익숙한 우리 동요 모음곡을 연주해 최고의 피아니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름이 돋는 연주로 감동의 물결을 선사했다. 관중들은 지칠 줄 모르는 이들의 연주에 곡이 끝날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제주에 온 천재를 반겼다.

12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가 함께 하는 'Vive la vie(인생 만세)'가 성황리에 공연됐다.(문효진과 함께)

‘핑거(Finger)’는 영어로 손가락을 뜻한다. 기타리스트로서 이름에 걸맞게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 평가받는 피터 핑거는 1952년 독일 바이마르에서 태어나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던 아버지 밑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먼저 배웠다.

기타는 13살 때 뮌스터 대학에서 전공 했고 1973년 첫 앨범을 발표한 뒤 전 세계 기타 뮤지션들의 음악과 악보 교재를 공유하고 ‘핑거스타일’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음악들로 매년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를 돌며 콘서트를 갖고 있다.

피터핑거의 이번 내한 공연은 5월 10일 대구, 12일 제주에서 이루어졌으며 15일 군산, 16일 부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가 함께 하는 'Vive la vie(인생 만세)'가 성황리에 공연됐다.(피터핑거와 함께)
12일 오후 5시 소극장에서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가 함께 하는 'Vive la vie(인생 만세)'가 성황리에 공연됐다.(서귀포에술의전당 전경)
12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터 핑거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박사가 함께 하는 'Vive la vie(인생 만세)'가 성황리에 공연됐다.(서귀포에술의전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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