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성공대학 본격 시동
제주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성공대학 본격 시동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5.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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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지역농협 캠퍼스에서 개강식 개최
6개월간 선도농업인 육성 위한 전문교육 실시

제주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성공대학이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제주시(시장 고희범)와 농협 제주시지부(지부장 부남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19년 농업성공대학(원)’이 지난 13일 함덕농협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관내 10개 지역농협에서 농업성공대학 개강식을 갖고 6개월간의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성공대학은 농산물 수입개방 등 글로벌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2012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3,609명이 수료하였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779명이 수강 신청하여 농업성공대학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부남기 농협 제주시지부장은 “최근 제주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제주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농업성공대학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나아가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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