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윤정희)은 지난 7월 22일 제주시 여롱길 2-3번지 위치한 신나는 주간보호센타(원장 한미숙)에서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윤정희 회장을 비롯한 클럽회원들은 “꾸준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어르신들을 섬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미숙 센타장은 "자원하여 직접 봉사에 나서주는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무궁화 동산 조성 등 환경정화 봉사, HIV/AIDS 질병예방 캠페인, 소아마비퇴치사업 등 질병예방 봉사,청소년 인재양성,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봉사 등 지역사회와 국가 및 세계사회에 이웃사랑을 따뜻한 온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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